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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생이나 애들 각자놀기 바쁘죠 느래도 매맞고 학교다닌 저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진짜 큰 맘 쓰신건데
신기한건 뭔가 바라고 그러신것도 아님
그냥 아이들이 좋은
참 스승님
선생님 사랑합니다
4학년때 촌지 안가져온다고 온갖 트집잡으며 코피가 나도록 두들겨 팻던 선생
군제대하고 수소문해서 가보니 사고로 뒤졌더만
시벌놈 뒤지게 패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