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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장어구이 먹고 들어갔는데
저런거 볼때마다 다행히 집근처에 있는 사단훈련소 나와서 집앞에서 밥먹고 들어가서 부모님 입맛 버릴일은 없었던게 다행이다 싶네
난 102 라 ... 거기도 맛없긴 마찬가지 였음
기분탓이 아니고 진짜 맛없는 거였구나.....
ㅈㄴ 개 ㅈ같은 소발담그고갔다나간물에 군대 곰탕캔ㅇ넣은맛같았던 그 설렁탕집ㅅㄱ
내가 저기 입소대대에서 입대날 저녁에 먹은 동그랑땡이 점심에 밖에서 먹은 소고기보다 맛있었던게 가짜 기억이 아니었구나 ㅅㅂ 저 ㄱㅅㄲ들은 언제망하냐 ㅅㅂ새기들
훈련소 앞에서 어차피 못 갖고 들어가는데 된다고 우기면서 썬크림 같은거 파는 상인들 기억나네
물론 그거 산 애들은 다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