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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다
굳이 다 흘러 넘치게 담아야 했냐!!!
당이 차오른다~ 가자
쩐다
갬저 크기부터가..
순간 어?!?!?! 했네요...; 감자 삶은 것에 버터 올려먹는 거 하다보니까 문득 떠올라서 만들어본 게 떠오른 ㄷㄷㄷ; 삶은 감자를 보울에서 껍질째 잘게 썰고 부숴놓고. (처음에는 십자로 갈라서 긁어냈다가 다시 채워넣을까 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급변경한;;;) 슬라이스 치즈 잘게 찢은 걸 섞어서 끈적하게 만든 다음에. 절인 올리브 , 오이 피클 , 할라피뇨 피클 잘게 썰은 것 다진 생양파 물에 담궈서 매운 맛 빼준 것 닭가슴살 통조림에서 국물 빼고 살만 부순 것 구운 베이컨 잘게 썰은 것 이렇게 집어넣고 보니까, 참치 + 삶은 계란 샐러드랑 비슷하다 싶어서 마요네즈 조금 넣어서 점도 조절해준 다음. 마무리로 허니 머스터드 올려서 먹은 적이 있거든요. 본문에 나오는 것에는 할라피뇨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은데. 까딱 느끼하기 십상인 레시피에 할라피뇨 또는 와사비를 조금 넣어주면, 단숨에 느끼한 맛이 싹 잡히면서 훨씬 풍미가 좋아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맥주 안주로 좋겠는데요
MOVE_HUMORBEST/178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