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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도 자존감 바닥이었을때 난 쓰레기인거 같아... 라고 입버릇처럼 하니까 전 여친 현 마누라님께서 ' 쓰레기는 버리는 사람이 결정해야 쓰레기야, 난 널 버릴 생각이 없다. ' 라고 말씀하셔서 감동했는데... 지금은 휴일에 집에 소파에서 배만 긁어도 저거저거...... 분리수거도 안되는 저거... 라고 혀를 차심
그렇게 여자친구는 개살구는 맛을 내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며 떠났습니다
자수하십시오. 그길만이 속죄할 길입니다.
빛좋아서 다행이지 빚좋았으면...
전남친 : 저 개살구 레시피. 제 작품입니다. ㅎㅎ 죄송.
MOVE_HUMORBEST/1784749
전여친토스트 뭐 그런건가
여친 : 열심히 살아라 잼 되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