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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때는 그렇게 옆에서 잔소리 하는게 싫었는데 내 애 생기고 보니 나도 똑같이 하고있다. 그러는게 그냥 잔소리가 아니라 내 인생을 다 바쳐도 좋을만큼 사랑하는 내 자식에게 인생이 무탈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더라. 우리 엄마도 그랬겠지. 지금은 이렇게 알게되고 엄마한테 그때 짜증내고 그래서 미안하다 말하고 싶지만 이젠 곁에 안계시니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여행한번 더 갈걸. 조금만 더 같이 시간 보낼걸. 그때 따뜻하게 대답해드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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