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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시키면 시킨다고 더 하기 싫어질 지도 몰라요 그낭 설득시켜보고 안되면 포기하세요 근데 전 그러다 정나미 떨어진 적 있네요......
여친 쪽에서는 강요입니다. 본인과의 관계가 친밀하다고 느낄 만큼의 행동(!!)같은 보상을 미리 준 다음 "아 나는 이번에 누구 찍으러 가야겠다" 혼잣말 하듯이야기 하면 따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애초에 여자 마음이 어찌 하란다고 그냥 따라가나요.
ㄷ ㄷ ㄷ 아몰랑 시전이시네요
내마눌이면 사리생길듯
그래도 덜 나쁜놈 찍으라 하세야
여자분들이 남자분들보다 정치에관심이 없는거같아요.
우리 마눌도 정치얘기하면 그만하라고합니다.
투표는 2번에 정의당하기로했구요.
그나마 다행으로생각합니다.
우리 헤어져 ㄷ ㄷ
우리 헤어져,.,
모 당에 대한 악플 엄청 달아서, 지면 끌려간다고 하셈 ㅋㅋㅋ
투표안하면 노동법 개정되서 나 저성과자로 찍혀서 짤린다 하세여 ㅎㄷㄷㄷ
그냥 하기 싫고 관심 없다면 없다고 말하라고.........
저 어렸을때 투표하기 귀찮으면 저렇게 변명했었어요.
스스로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대가리에 똥만차서 불만만 가득하던 시절이었죠
냅두세요....
차라리 새누리만 빼고 좀 투표 해달라고 하는게 낫지 싶네요.
헤어지세요
안 하는건 좋은데 앞으로
내 월급이 어쩌니
왜 세금이 이러니 저러니
왜 난 야근을 해야하느니
야근을 했는데 왜 차비도 안나오느니
하나못해 왜 옷값은 이렇게 비싸졌느니
등의 어떠한 사회의 불만도 표시하지 말라고하세요..
자격 없으니..
물론 이렇게 말하면 화내거나 삐지고 결국 헤어지겠죠.
전 말하고 헤어집니다...
민주주의 무임승차자랑은 별로 사귀고 싶지 않네요 ;; 너무 쎄게 말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