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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소주'라는 단어 자체가 끓여 내린 술이라는 뜻이니깐 원류를 찾으면 중동이 맞긴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한국 소주는 저때 소주가 아닌걸 심지어 조선말기나 일제초반기 소주에도 못 믿치는걸 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말하는 한국 소주는 희석식 공업 소주가 아니라
단 맛 나는 전통 소주를 말씀하시는거에요 ...
환경전사 칭기스칸
모기 가 창궐하는 날씨가 되었다
079 번이나 물어뜯겼다
여름이었다
그런데 이븐 시나 이전에 이븐 하이얀이라는 연금술사가 최초로 증류주를 만든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술로만든 보약을 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