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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대부분 저런 멘트 치면 패턴이 두 가지임.
1. 남자를 존나 몰라서 18cm가 작은 줄 안다.
+ 자지가 박혀본 적이 없다.
2. 내 남친은 흑인이 아닌데도 18cm나 된다.
부럽지 이 년 들아?
+ 현실감각이 없는 수치로 돌려서 자랑할 경우, 보통 해당 항목에 대해 조또 모르는 상태이다.
즉 박혀 본 적이 없다.
굵기 얘기면 모를까 길이로 저렇게 뇌절하는건 백퍼 망상주작이지.
나 어디서 작단 얘긴 안듣는 사람인데 지금 여친 만나고서 초반에 몇번 할 때 끝까지 넣으면 아팠댔음
원래 적응기가 있는 듯
그게 여성의 포르치오가 남자 귀두랑 비슷한거
귀두비비며 자극하면 예민한 경우 불쾌감이 큰데 잘 하면 좋은 경우처럼
여성도 마찬가지..
메아리 울리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