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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위로 자주 걸어댕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봤다면 두들겨맞았겠죠;
원심분리기를 아빠가 아닌 디지든 말든 이 악물고 친척형이 돌려 줬는데 죽다 살아서 왠만한 놀이기구가 안무서움 35년 전 추석 이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첨부한 스크린샷에 표시한 위치에 손잡이가 더 있었습니다. 그걸 밟고 올라가서 균형 잡기 하면 된다고 하는 게 국민학교 교과서에도 실려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있으니까 올라가는 아이들은 다 올라가서 거기서 아예 방방 뛰어 놀다시피 하는 애들도 있었고요. ...저도 종종 올라가긴 했지만, 걷는 것 이상은 안 해봤습니다. 뛰는 것까지는 도저히 엄두도 안 났을 뿐더러. 방방 뛰다가 떨어져서 실려가는 경우를 봤기 때문에라도... 이런 변화 또한, "조심하면 그만" 이라고 하는 것에서 탈피하는 증거 중 하나라고 봅니다. 떡 하니 손잡이 봉을 다 설치해놓고는, "애들도 조심해서 놀면 그만" 이라고 찍어누르는 야만의 시대에서 벗어난 거 아닐까요?
원심분리기가 짱이었죠.
구름사다리는 국딩때 막 4칸씩 건너잡고 왕복했는데 나중에 군대가니 유격할때 저게 있더라고요 완전 껌이였는데 의외로 못하는 고문관들 많았슴. 그리고 살인미궁도 동네에 하나큰게 있었는데 자주가서 재밌게 논기억이 있슴 나중에보니 심슨에서도 나옴 바트랑 밀하우스가 거기서 노는장면 자주나옴. 볼때는 인지못하다가 나중에 알아챔 어 저거 어릴때 놀던기구네.
강한자가 살아남는가...살아남는자가 강한가...
그네 멀리뛰기도 어디 뿌러뜨리기 좋았죠
MOVE_HUMORBEST/1784824
정글짐에서 분명 두어번 떨어졌는데 멀쩡한 기억..
3번에서 떨어져서 얼굴 다 갈리고 울면서 집에간적 있음 ㅋ
1번 같이놀던 애들이랑 둘씩 붙어서 한명 떨어트리는 짓도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