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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수요문제랑 더불어서 철도공사 차량 소속이 안산/시흥 나뉜거라는 의견도 있음
짬찬 열차들은
종점까지 안감
아저씨 아쩌시 집에 가야죠 일어나세요
대구사람 아닌가보네 대구는 막차버스가 그러는데
이유는 다양하지. 돈 때문에. 그 이상은 호환이 안 되는 열차라서. 관리책임 문제 때문에 등등
저 웃는 사람들도 왜 그런지 모르고 웃을거같다 ㅋㅋ
그렇게 안하면 낭비임. 텅텅빈 전철을 끝까지 뭣하러 보내
서울은 모르겠는데 반대로
옛날에 대구는 시내버스 운행 종료시간 되면 그게 어디든 간에 다 하차시켰음
ㄹㅇㅋㅋ
1. 구간별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결국 자기회사 기지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노선 끝까지 갈수없다
1호선은 청랑리 부터 서울역 까지 회기 부터는 경원선 서울부터 인천은 경인선 수원 방향은 경부선
2. 수요가 적은곳을 러시시간에 시내와 똑같이 운행하면 비용이 낭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