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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여러가지 의미로 먹어보고 싶어짐
펄잼 능력은 핀포인트 질병치료 딱 하나임,즉 그거말고 나머지는 전부 토니오 능력이란 얘기지
식재료의 효능 극대화니까
일단 환자 상태 파악도 해야되고
거기에 따는 식재료들의 효능도 알아둬야하고
그 식재료들로 할 수 있는 요리에도 능통해야함
...그 모리오쵸 구석에서 이탈리아 요리집 하고 있을 양반이 아님
아니면 돈은 충분하니 하고 싶은거 하는 건물주 마인드라던가
요리가 맛있는 것도 손님의 질병을 손만 보고 알 수 있는 것도 스탠드의 다정함조차 토니오 본인의 능력일 뿐이니 ㅋㅋ
펄잼이나 오시리스신같은거 좋지...
스탠드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 본체가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