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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하이에나군 알지?”
“네 엄마!”
“어제 네가 걔네 부모님을 밟아 죽였다더라”
“죄송해요 엄마!”
아니야 어릴땐 엄마도 실수로 사자 한마리씩 밟아죽이고 그랫어
"홀로 남겨진 하이에나군이 얼마나 슬프겠니?"
"그럼 하이에나군도 부모님 곁으로 보내주면 되죠?"
와! 풀! 와! 흙! 와! 나뭇가지!
어휴... 내새끼...
종을 초월하는 육아의 어려움(아무말)
사람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씹잼민이 그 자체 ㅋㅋㅋ
아 터닝메카드 사달라고오오 ㅠㅠ!!!
새끼코끼리도 호기심가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뛰려고 하네 ㅋㅋㅋㅋ
애기가 계속 뛰려는 게 보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