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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파리증후군 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서구 사회에 대한 그런 환상이 있었지 '그래도 쟤들은 좀 더 낫지 않겠어?' 라고 하는 것들
근데 sns 시대가 오고 한국 경제력도 오르고 그러면서 정보 취득이 용이해지고 하면서 서구권도 개판이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코로나로 입증이 된 거였지
오히려 한국이 대처를 엄청 잘하고 있다고 외국측에서 감탄하기도 하고, 저때 한국 방역물품도 주문이 폭주했었지.
훨씬 전 부터 서양놈들도 문제가 많은거 인식하고 있었음
코로나는 이 새1끼들이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까지 밑바닥을
보여줄 줄은 몰랐던거짘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살인사건 나는 그 멕시코도 체급만 보면 선진국 말석 반열인데
결국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