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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칼에 가슴을 찔렸는데 무시당한거 진짜임 ?
어둡고 안보이는데 겨울이라 옷도 껴입어서 잘몰랏을지도
없는 일은 아님. 미국인가에서도 칼에 찔린 여성이 도와달라고 소리쳣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다 무시해서 죽은 경우도 있고
너무 다 오픈하지 말아야 은인이 자신이었다는 사람들 진위여부를 확인하실수 있으실텐데
뭐 병원 위치나 검증할 거리는 아닉 남은듯
오빠분이 확인하겠지 뭐
박힌 칼이 오히려 출혈을 막아서 칼에 찔리면 일단 뽑지 말고 빨리 병원 가라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