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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애기 말 터지는거 보면 신기하더라
맨날 옹알이만 하거나 한단어만 하다가
갑자기 문장으로 말함
뭔가 머릿속에 조각으로 떠돌던것들이 어느한순간 연결되는거 같이 확 터짐
짐 내 이케까지 한다안합니까 어머이
누나가 조카가 말 배우는게 느린거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조금씩 말하려고 하더라
곧 유창하게 말문 트이겠지?
ㅇㅇ 그러다가 갑자기 유창한 말문 터져나옴
동생 :
저거 다음 단계가 '몰라' 임
설명하기에 문장이 길어지면 '몰라'로 퉁쳐버림 ㅋㅋㅋㅋㅋ
바깥에선 애기들이 많으니까 선생님한테 자기주장을 강하게
집에선 애가 말 안해도 눈치껏 다 들어주니 예스 or 노 아닐까
필요할때는 아나운서 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