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피아니스트의 소신발언 수준ㅋㅋㅋ
폴리나 오스틴스카야. 주 레퍼토리는 바흐를 비롯한 바로크 음악과 베토벤, 쇼팽, 라흐마니노프인 클래식 피아니스트다. 그녀는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학대와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라서 못견디다 못해 가출, 소련 당국에 폭로후 음악원에 들어가 제대로 공부를 받은후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주 연주했다.
그러나 2022년, 우러전이 발발하자 공개적으로 반전 메시지를 표문하고 결국 러시아 정부로부터 탄압을받고, 해외에선 러시아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연을 잘 허락안해주는 고난을 겪고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소극장에서라도 자기가 공연을 스스로 여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던 그녀에게 스네즈나야 라이브 심포니라는 무대가 왔을때 받아들인건 의외가 아닌 당연한 것이었다.





































천리에 대항하는 설국에 어울리는 분이시네
진짜 용기있는분이다
잘은 몰라도
중국과 러시아의 그 복잡 미묘한 관계도 살짝 보이는게 재밌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