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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친인데.. 떠난 여친도 매정하다 하기도 글코.. 슬픈 청춘들이네요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걸 알기에...
속깊은 사람이네.. 그래서 계속 생각나겠다. 괜히 모질게 악역하는게 아닌가 봄
저 문자를 보낼때 남자친구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건 남자친구를, 여자친구를 손가락질할순 없을것 같다..
지인중에 연애 오래하다가 여자가 불치병이 걸렸는데
며느리 될줄 알고 금전적으로 퍼주기까지 했는데
불치병을 알고 결혼을 반대하는 상황에 놓임
이건 당사자 아니면 뭐라 말하기 힘든문제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그래도 전 남친분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어휴...이건 뭐...양쪽다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