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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냥 어릴때 안익숙해서 저런거지 프텍 얻자마자 저 상태되는게 싫어서 프텍보관함
카드로서 영광스러운 죽음
카드 슬리브가 보급된게 언제부터지
나도 맨 처음엔 슬리브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거의 늘 있었지만 동네 초딩들 손에는 없었음... 문방구에는 카드팩만 들여놓으니까
근데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더라
슬리브 자체는 거진 1년만에 들어왔음
근데 저렇게 닳아서 뒷면이나 모서리에 식별 가능한 만큼의 유의미한 변형이 일어났다면 게임플레이용으로도 불가능하지 않아?
네 맞아요 그래서 저런걸로 주작플레이가 흔했지
현대 유희왕에선 슬리브(카드 보호 비닐)씌우는게 기본이니까
그거 씌우면 뭐...
낡아빠진 수집용 카드. 그 만들어진 의무와 소임을 다했기에, 처음 세상에 발했던 찬란한 빛은 바랬지만, 여전히 당신에게 승리를 가져온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없이 그래왔둣이.
카드"게임"으로서 본분을 마침
참고로 저 아드레날린 카드숍도 오리파, 박스 고가 판매 등등 다 해서 악질 상법은 다 하는 중임
옆에 고무줄로 묶었던 흔적도 있었으면 가산점을 줄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