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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판이 거의 1미터 간격으로 박혀있던뎅
제발 먹지 말라고ㅋㅋㅋㅋ
밤은 정수리가 뾰족하고 마로니에는 정수리가 둥글던데
향기로운 밤열매에 취해도 보고 (혼수상태)
밤새도록 고열에 유서 쓰고파
저거 뭐 물에 불렸더가 잿물에 담가서 독 빼고 떡해먹는다던데
물에 오랫동안 담가서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거기에다 잿물로 중화까지 시켜야 비로소 먹을 수 있게 된다.
라고 쓰여있네 먹을수는 있구나....
어떻게든 먹는구나 ...
마로니에 말고도 먹으면 큰일 나는 독이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먹어보겠다고 온갖 짓을 다 하는 걸 보면 인간은 진짜 어떤 의미론 맛이 간 생물 같단 말이야
옛날에는 그거라도 먹어야해서가 아니었을까
https://youtu.be/GqBsy_e4gGY?si=cxCjCfWdlc5uiF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