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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친구들 8명 저번주에도 보고 분기별로 놀러댕김
회비도 매달걷고 (제가 회장 ㅋㅋ)
초등 친구들은 내일 구리시 돌다리서 보기로
여긴 6명정도
아직 계속 서로 경조사 챙겨주고 잘 지냅니다
물론 계속 중간서 물고 늘어지는 친구가 있어야 (그게 접니;;)
전 제친구들만나면 무서워요
다들 엄청난 대식가 들인데 (사실 덩치도 한등빨 하는놈들이라 -_-) 술을 말술을 그냥 …모여서 밥집이던 술집이던 가면 소주가 20-30병 그자리서 까는;;
우리도 술은 어디가서 뒤지진 않는데
다행히 안주귀신은 없네요 ㅋㅋㅋㅋ
일단 고깃집부터 가서 삼겹살 20인분은 그자리서 ㅡㅡ
2명 있었는데, 젤 친한 친구 한 명 죽고 이제 덜 친한 친구 한 명 남음 ㄷㄷㄷㄷㄷㄷ
아….
슬슬 친구들이 하나.둘 가더군요.
내가 이렇게 나이 먹었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젊은사람들 보면,'이것이 젊음인가.?'라는 애니메이션 대사도 떠오릅니다.
가는세월 어찌 잡겠어요 찬란했던 청춘은 섬광같이 지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