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버스기사의 개꿈
3년차 버스기사임
시내1년 광역 1년 하고 이제 버스 입문 3년차인데
오늘 막차라 기점 18:30 출발이라 일부러 더 지금까지 늘어지게 잠(시차적응, 모든 버스기사는 타임 시프트가 일상 ㅠㅠ)
근데 난데없이 시외버스 운행하는 꿈 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장거리 밤샘운행 완주함ㅋㅋㅋ
미친거 아니냐고ㅋㅋㅋ
도착 후 승객들 하차하면서 인사 해주시는 거 다 답하고 그러는데
정작 꿈 전개 특성상 중간 스킵되는 바람에 꿈속에서 내가 중간과정 기억이 없어서 엄청 불안해함 나 졸음운전 했나??? 이러면서
하…진짜 왜 꿈속에서도 일하냐고…



ㅁ.. 뭣 운전하면서 꿈을 꿨다고!?
반대야 반대!!!
저 기사 앞을 보고있지 않아...ㄷㄷ
오늘도 유게이들은 틈만나면 다른 유게이를 묻어버리려는 시도를 합니다
연봉 어느정도됨?
계산해봐야 하는디…?? 현재 호봉에선 만근기준 실수령 400 넘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함
근무 강도 보면 1000은 줘야 하는데
국내에 월천 받는 기사가 있긴 한가 ㅋㅋ 있으면 부럽겠네~
우리 광역은 근무강도 출근탕만 잠깐 빡세서 그 외에는 맘 편히 다니면 되긴 함
임금인상 반영 아직 안됐으니 인상분이랑 호봉 오르고 하면 더 오르긴 할듯
시내버스는 우리보다 더 받긴 함 우리 광역은 인천시내에 일정 비율로 페그되어 있음 90%였나 그러함
아니 이거 완전..
택시기사 1년미만인 나도 가끔 꾸는 꿈이 승객 댈따주고 깸
나 주7일 2달차인데...
오늘 처음으로 일하는 꿈꿧어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해서 꿀잠이긴했는데
꿀잠인데도 묘하게 피곤한
안되겠다 취미로 유로트럭이라도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