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조상님들 체벌수위.gif
도데체 저 시대 선생들은 뭔깡으로 저렇게 때렸지?
부모가 고소하면 고소장이 막히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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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뺨맞고
일기 안썼다고 대걸레 부러질때까지 쳐맞음
지금 마주쳐도 팰 생각 있음
저때 교사는 천룡인이었음 패달라고 돈을 들고 왔음
물론 저런 교사만 있는건 아니었는데 저런놈 한테 한번 걸리면 그 생각만남
돈안줘서 그럼
촌지 내놔
난 중학교 1학년때 선생이 교탁 짚고 뛰어서 날아차기로 가슴팍 걷어찬 적 있음
그야 부모들도 애들 반 죽이는거 아닌 이상
담임보고 애 패서라도 인간 만들라고 그랬던 시절이라
본문은 애 반 죽여서 문제되는거고
야자 시간에 다섯 명이 떠들다가 걸려서
엎드려뻣쳐서 5대 맞고
맞으면 바로 일어나서 저 끝에 가서 또 엎드리고
다시 순번 돌아와서 맞으면 저 끝에 가서 또 엎드리고
그렇게 1반 문 앞에서 9반 앞까지 갔다가
다시 1반 앞까지 돌아온... 적이 있음.
당시 체벌도구가 하키스틱이었는데
솔직히 그 쌤 체력도 대단했다 싶음.
나 학교에서는 아니고 학원에서 빠따로 엄청 맞고 엉덩이에 피멍들어서 며칠간 앉을수가 없었음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그거 보고 그 학원 뒤집어놓기는 했지만 아직도 그 인간 생각하기도 싫음...
사회 전체적으로 '그래도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음.
초등학새 볼 인정사정 없이 꼬집어서 볼살 뜯어낸 선생 새끼도 있는걸
이건 체벌 금지 1년전 쯤이였나 있던 사건
저때면 정당행위라면서 위법성이 조각됐던 시절에서 그리 안 멀었을걸
걍 저땐 때리는 게 미덕이었음..
폭력이 학생을 교화한다는 말을 안 믿는 게 저렇게 맞고 자란 사람들이
그 밑에 교사들 존나 쪼고 있잖아
난 미술부 선배들한테 과제 안했다고 팔뚝만한 밀대로 맞아도 봤는데....
그뗀 그런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