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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울면 달래는 소리가 같이 와서
애가 울면 어쩔 수 없지 싶은데
가끔 보이는 애가 시끄럽게 떠드는데
지 새끼 이쁘다고 되려 버프거는 사람은 좀 그럼..
스피커로 뽀로로 트는거까지 포함
그 무한 반복 동요 듣는것도 노이로제옴
우는 애 : 사실 냅둬도 됨
조치해달라는 진상 : 계속 컴플거니까 냅두면 안됨
승무원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상황에 따라 다르지
미주가는데 가는내내 울면 미칠노릇인거고
새벽비행기라 자야되는데 울면 그것도 미칠것같은거고
보통 애가 우는 것보다 애가 계속 저러는데 손도 까딱 안 하는 부모한테 빡치는 경우가 많지
애 울거나 소리지르거나 하는거보다 방치하는 부모들땜에 화남
어 그러네? 나도 애가 울수도 있지 이정도 생각이었는데 애초에 이민처럼 애를 데리고 타야 하는 경우가 있구나?
단순한 이민, 집안 방문때문에 데려가는건 괜찮지만
여행에 왜 데려가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그리고 애 우는게 노이즈 캔슬링으로 해결 안됨 몸에 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운다고 짜증내는 사람들도 아기일때 울었다는 거임
애야 울수있는데 가끔 그냥 달래지도 않고 냅두는 부모 보면 좀 그렇더라
ktx유아동반칸 타놓고 애기 옹알이한다고 승무원 부르는 놈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