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도 아닌데 옆나라 집안싸움을 왜 배워야함?
세이난 전쟁(서남전쟁, 1877년)
일본 메이지 시대때 있던 흔한 내전1로 기억할 수 있지만, 이 세이난 전쟁이야말로 조선 근현대사에서 나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 이게 중요하냐면 사쓰마 번의 대표인 사이고 다카토리가 그냥 조선을 물리적으로 침공하면 안됨? 답답해 뒤지겠네라고 주장했다가 정부로부터 외교로 빌드업 쌓고있는데 혼자 급발진하지마라며 쿠사리먹었다가 일어난 내전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의 여파로 이토 히로부미가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이 전쟁이 일본의 대조선 정책을 바꾸는 큰 계기중 하나가 된다. 이 다음 중요한게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다.










그리고 이런 개같는 배경때문에 로닌이 한국정발중지가 된것임
중국도 뭔가 전란이 일어나거나 새로운 통일왕조가 나오거나 하면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지
드라마 세고돈에서는 정한론을 뭔가 비틀어서 묘사한 거같긴했는데.... 그래도 사이고 다카모리는 우리나라에선 좋게 평가받을 수 없지.. 괜히 을사조약 이후에 일본에서 조선이라는 닭을 들고 웃는 이토 히로부미를 반기는 사이고 다카모리가 그려진 만평이 나온게 아님
그옆나라 역사가 우리쪽에 영향을주거나 직접적인 계기를 주는 경우가 허다하니 ㅋㅋㅋ
옆나라가 5천킬로미터즘 떨어져 있으면 모를까
옆동네면 알아야지. 모든게 연관되는데
적을알고 날아아야 더 확실히 조질수있다
옆나라이니까 알아야지. 통일 중국의 멸망 직전시기에 한반도에 혼란이 항상왔음. 당,원,명
적을 이기기위해서는 적을 알아야 한다 잖아
난 일본 근대사에서 저 부랄 큰 새끼(지니난 말고) 미화하는게 볼때마다 꼽더라.
바로 옆나라면 알아야지
삼궤구고두례가 그냥 나왔겠냐